[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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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꿀단지'가 4개월 만에 폐지된다.


'꿀단지'의 연출자 여운혁 PD는 22일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에 "일요일 오전을 책임지던 '꿀단지'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며 "대신 오는 11월 3일 시간대를 수요일 밤으로 옮겨 새 코미디프로그램 '난생처음'을 방송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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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후속으로 방송될 '난생처음'은 정형돈과 길(리쌍), 호란(클래지콰이), 정주리, 변기수가 MC로 나서며, MBC 공채 개그맨들이 출연해 코너를 이끌어간다. 가수 김종서가 첫 게스트로 녹화에 함께 한다.


한편 '꿀단지'는 지난 7월25일 정통 코미디를 표방하며 출발한 뒤 '2010 알까기 제왕전'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한자리 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며 고전하다 끝내 폐지됐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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