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3Q 견조한 실적+내년 신작 기대감 '목표가 ↑' <한화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21일 3분기 실적이 견조하고 내년 신작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19.4% 상향 조정했다.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지스타와 CBT를 통해 내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11월 18일 지스타에서 내년 하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마계촌 온라인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12월경에 CBT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셜포스2는 서든어택의 재계약 전에 상용화할 계획인만큼 늦어도 2011년 2분기에는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CJ인터넷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2억원과 103억원으로 분기대비 8.1%와 46.0%씩 개선될 전망이다. 마구마구가 25.0%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올 포스트시즌이 유난히 흥미진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까지 마구마구의 호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관리와 관련된 인력을 자회사로 이관하면서 지급수수료가 증가했지만 지분법이익으로 다시 이익에 반영되기 때문에 EPS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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