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전국 어음부도율이 한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9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9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월(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8월 일부 지역 금융사고로 인해 부도율이 0.10%에 달했던 지방도 정상수준인 0.03%까지 하락했다.


강원지역은 부도율이 2.47%에서 0.03%로, 경북 지역은 0.26%에서 0.03%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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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업체수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해 전월(122)대비 감소한 119개를 기록했다.


신설법인수는 줄었지만,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51.2배로 전월(49.5배)대비 상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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