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이과수 공기청정기 9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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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집안 공기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공간 활용까지 고려한 신제품 '이과수 공기청정기 9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리ㆍ항균미디엄ㆍ헤파ㆍ탈취 필터를 적용한 4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및 냄새 물질을 제거하고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 번식을 억제시킨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먼지센서를 통해 실내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및 분진을 자동으로 감지, 공기오염도를 무드램프의 색상변화로 표시해 사용자가 오염도를 쉽게 알 수 있게 설계했다. 자동모드를 설정하면 공기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의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인테리어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 슬림한 구조로 스탠드ㆍ벽걸이 타입의 선택이 가능해 집안 인테리어 및 구조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벽걸이 타입의 경우 리모컨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편리하게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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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인버터방식의 저소음 모터로 설계돼 취침모드 사용 시 매우 조용하게 실내오염 물질을 지속적으로 제거한다"며 "제품 표시부 밝기도 어두워져 취침에 방해 없이 최적의 공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렌탈료는 등록비 10만원 기준으로 스탠드형 월 2만5900원, 벽걸이형 월 2만6900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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