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서울소방방재본부 산하 소방관서의 화재조사요원 23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재폭발감식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가스화재 및 전기화재 원인조사, 차량화재 및 화재폭발 감식, 화재유동학, 화재패턴분석, 샌드위치패널 건축물의 화재특성 등 화재감식에 관한 내용과, 방화범죄 심리, 방화사고와 특징 등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실습 및 최신 기술정보를 습득하고 예방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에만 이번 화재폭발감식과정을 포함하여 총 9회에 걸쳐 총 209명이 방재시험연구원의 방재기술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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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재시험연구원이 지난 2007년 8월 소방공무원교육훈련규정(대통령령 제19761호)에 의한 소방방재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어 소방공무원이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교육을 이수할 경우 연간 의무 이수학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방재시험연구원의 교육 관계자는 “1989년부터 약 20여 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재기술 실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교육 대상에 따라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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