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 명문학교 유치해 외국인 투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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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를 늘리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반포에 서울시가 직접 유치한 영국의 명문학교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개교식을 갖는다.

덜위치 칼리지는 400년 된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로 졸업 예정자 6명 중 1명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등 세계 유수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 베이징, 수조우 등에 외국인학교를 운영 중이다.


학생정원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총 500명이며 내국인은 3년 이상 해외거주한 사람에 한해 정원의 25%로 제한된다. 100% 영어수업이며 교사 1명이 학생 6명을 맡는다.

서울시는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개교로 외국인 투자유치의 걸림돌이 되어온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반포 이외에도 상암 DMC, 개포 등 서울 시내 2개 지역에 외국인학교의 신규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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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교식에는 마틴 유든(Martin David Uden) 주한영국대사 등의 대내 관련인사를 비롯해 학부모,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는 작년 10월 착공해 올해 5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설립인가를 받은 뒤 지난 9월 2일 개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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