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나타냈다. 1년여만의 감소다.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은행제도(FED)는 9월 미국의 산업생산이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장 내 생산과 광산 및 공공시설 등도 0.2%의 감소율을 기록했고 가전제품 및 가구와 같은 소비자의 내구재에 대한 소비의 감소를 보여주는 공장생산도 0.2% 수준의 감소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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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샤피로 마리아 피오리니 라미레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재고 확충이 줄어들면서 산업생산 성장세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재고 확충이 끝나면 설비생산 성장은 보다 더 최종 수요에 의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달 미국의 설비가동률은 전월 대비 0.1% 감소한 74.7%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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