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국에서 개발된 교육 콘텐츠인 'G-러닝'이 미국 초등학교 교육에 쓰이게 돼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개발된 학습법이 미국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러닝은 게임(Game)과 학습(Learning)이 혼합된 교육 콘텐츠를 의미한다.

18일 사단법인 콘텐츠경영연구소(소장 위정현)는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에 위치한 라발로나 초등학교(사진)에서 G러닝 수학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27일부터 시작된 5학년 G러닝 수업은 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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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학 수업에 활용되는 이 콘텐츠는 그라비티가 개발한 ‘로즈 온라인’이다. 콘텐츠경영연구소는 ‘로즈 온라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을 활용해 수업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수업 시간에 게임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문제를 받은 뒤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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