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이 금값 상승에도 불구, 금 보유량이 몇 년간 그대로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은 18일 한은 국감자료를 통해 "금값이 10년 전에 비해 5배나 상승했고, 경쟁국들이 금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우리는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한은이 외환보유고 다변화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 보유 확대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2004년 이후 14.4톤으로 6년간 같은 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환보유고 내 금 비중은 0.2%로 세계 56위권이다.

AD

이 의원은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외환보유고 내 금 비중 평균이 10%인 점을 감안, 우리나라의 금 비중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있다"며 "신흥국 중앙은행들도 금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