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조선왕조실록실’ 개관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오는 20일 부산 소재 국가기록원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주제로 조성한 ‘조선왕조실록실’을 개관한다.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국보 제151-2호)을 소장하고 있는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은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록문화 확산 및 청소년 교육·문화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0년 역점 사업의 하나로 조선왕조실록실을 조성했다.
조선왕조실록실은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보고인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적 가치, 편찬자인 사관, 실록의 편찬과정 및 보존관리 등을 주제별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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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해군일기 중초본, 두 번 쓰인 실록, 태백산사고본 등을 전시해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경옥 국가기록원장은 “조선왕조실록실 개관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기록문화 국가브랜드화 및 기록문화의 정착·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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