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 마천 뉴타운 사업 시작된다
송파구, 거여마천 1,3지구 10월 18~11월 1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들어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73만8426㎡)내 마천1, 3구역 (30만5628㎡)에 대해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 마련, 18일부터 11월1일까지 14일간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은 송파구에서 가장 낙후된 거여·마천지구 중 마천동 일원에 대한 개발계획으로 ▲구릉지의 재탄생 ▲주변 남한산성과 청량산, 천마산, 성내천이 어우러진 Green Way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마련 등으로 거여·마천생활권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람을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를 이용하거나, 마천1동 주민센타(☎ 2147-4120), 마천2동 주민센타(☎ 2147-4150), 거여2동 주민센타(☎ 2147-4090)나 송파구청 뉴타운사업추진반(☎ 2147-3096)에 직접가면 촉진계획안을 볼 수 있다.
한편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5년 12월 16일 서울시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2006년 10월 19일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2008년 8월 28일 거여·마천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사업시행 시기가 도래하는 마천1, 3구역에 대해서 여러 차례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거쳐 마천1, 3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립하게 됐다.
따라서 마천1구역은 평균22층, 최고 28층, 35동으로 2698가구를 계획하고 마천3구역은 평균19층, 최고32층, 33동으로 2359가구를 계획하는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앞으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서울시 심의 등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해서 공공관리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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