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6타자 연속 탈삼진..KS 신기록 수립
[인천=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SK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6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내며 한국시리즈 연속타자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김광현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사 뒤 김상수부터 3회 선두타자 강봉규까지 6타자 연속으로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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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대 김수경이 지난 2004년 10월 28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수립한 5타자 연속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김광현은 140㎞대 후반의 직구와 낙차 큰 슬라이더를 앞세워 3회까지 삼성 타선에 8탈삼진을 뽑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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