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세 지속..개인만 매도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최근 투심회복에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던 코스닥지수가 500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508.37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세가 각각 118억,140억원에 이르지만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이 19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상승폭에는 제한이 뒤따르는 모습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음식료·담배와 유통, 인터넷 업종이 1%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외에는 대부분 상승 움직임이다. 특히 통신방송서비스(1.70%)와 디지털컨텐츠(1.73%), 화학(1.79%), 기계장비(2.10%)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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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힘입어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다. 특히 평산은 3거래일 연속 급등, 1시22분 현재에도 12%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또 한일 해저터널 건설 호재로 울트라건설 등도 크게 올랐다.
반면, CJ오쇼핑에서 분할한 뒤 재상장 첫 날을 맞이한 오미디어홀딩스는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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