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최근 꾸준히 차익실현에 나섰던 세계최대 상장지수펀드(ETF) SPDR골드트러스트가 하루만에 19t 이상의 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SPDR골드트러스트는 지난 13일 19.14t의 금을 매수해 총 1304.34t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19.12t은 지난 6월2일 21t구매 이후 최대 규모다. 이 ETF는 골드바 형태의 실물 금을 보유하며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SPDR은 지난 5,6월 각각 100t, 50t 이상 금을 사들이며 금 가격 상승을 주도하던 것과 달리, 최근 금값 급등세에도 금을 사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금을 팔아 차익실현에 주력해왔었다.



국제 금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도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 선물 가격은 0.5% 오른 1377.6달러로 사상최고치에 올랐고, 장중 한때 1388.1달러로 1380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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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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