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HP는 14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출력할 수 있는 이프린트(ePrint)기술이 적용된 '포토스마트' 기기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포토스마트(Photosmart) 제품군은 'HP 포토스마트 e-복합기 B110a', 'HP 포토스마트 플러스 e-복합기 B210a',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팩스 e-복합기 C410a'. 'HP ENVY e-복합기 D410a'등 총 5종이다.

이 제품들에는 클라우드 프린팅을 할 수 있는 이프린트 기술이 적용됐다. HP의 이프린트 기술은 세계 어디서든 클라우드 프린팅 서버를 이용해 PC나 휴대용 기기로부터 원하는 파일을 출력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 복합기에 부여된 고유 이메일 주소로 파일을 발송하면 장소 제약 없이 출력을 할 수 있다.

HP, 포토스마트 신제품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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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 보던 문서를 HP 포토스마트 제품이 설치된 원하는 장소로 전송해 출력물을 받아보거나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을 국내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전송해 출력물을 받아보게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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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사진을 편집하거나 출력할 수 있고 복사와 스캔도 가능하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이미징 프린팅 그룹 컨슈머 및 잉크젯 웹솔루션 사업부 티안 총(Ng Tian Chong) 부사장은"HP 포토스마트 복합기에는 PC에 접속하지 않고도 인터넷상의 콘텐츠를 출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됐다"며 "NHN, 유아교육업체 지니키즈 등과 제휴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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