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14일 일본 증시는 상승했다. 4일 연속 하락하던 토픽스지수도 상승 반전했다.


중국 외환보유고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관련주가 상승했다.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출관련주도 올랐다.

14일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9% 오른 9583.51, 토픽스지수는 1.7% 오른 836.95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일본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 지난 9월 15일 이후 가장 큰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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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매출의 70%를 얻는 전자회사 소니는 2% 올랐다. 세계 최대 자동차제작사 도요타 3% 상승했다. 일본 최대 원자재무역업체 미쓰비시상사는 3.1% 올랐다.


일본 1위 석유시추기업 인펙스(INPEX)는 3.2% 상승했다. 일본 최대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있는 야후저팬은 AOL이 사모펀드와 함께 야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6.4% 올랐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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