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 관리 받으세요"
올크레딧, 연령대별 소득·부채관리서비스
$pos="L";$title="";$txt="";$size="300,300,0";$no="20101014110329331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경기가 나빠지니까 무리한 대출이 순식간에 제 발목을 잡더군요. 그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부채 관리를 재테크 제1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4일 기자와 만난 직장인 김모(38ㆍ남)씨는 무리한 대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김씨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올크레딧'이 제공하고 있는 연령대별 가계 소득 및 부채금액 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출 계획을 다시 세웠다고 한다.
이 서비스는 가계(가구개념)의 소득과 부채수준을 한눈에 쉽고 편리하게 비교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기가 속한 연령대의 평균적인 소득과 부채수준을 비교해봄으로써 부채수준이 적정한지 과다한지 건전성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KCB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 3800여명의 신용정보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소득 정보 등을 바탕으로 진단이 이뤄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연령대별 평균 부채금액 및 소득대비 부채비율은 40대가 4943만원으로 가장 높고, 50대가 4620만원, 30대가 3723만원, 60대가 2997만원으로 조사됐다.
4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부채금액이 높은 이유는 자녀들의 교육비와 내 집 마련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60대의 경우 가계 연소득이 1729만원으로 가장 적은 반면 가계 총 부채금액은 2997만원으로 소득보다 부채가 2배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의 경우 가계 연소득이 2460만원, 부채금액이 1021만원으로 연소득 대비 부채금액이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높은 건전성을 기록했다.
KCB 관계자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소득은 적어지는 반면 부채는 늘어나 노후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 된다"며 "가계 건전성 진단 서비스는 우리 가계가 평균 대비해 어느 정도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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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서비스는 '함께 만드는 건강한 가계경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www.financehelp.or.kr)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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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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