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오는 17일 효창운동장에서 ‘제28회 대통령기 이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이북5도위원회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올해 28회째로 그동안 전국에 흩어져 사는 이북도민들의 화합의 장이 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에 거주하는 2만여명의 이북도민이 참가할 예정이며 정부를 대표해 김황식 국무총리,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등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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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한의 경제파탄에 따라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생활의 터전을 옮긴 북한이탈주민 1200여명을 초청, 이들과 함께 풍성한 도민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그동안 도민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유공도민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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