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정부통합전산센터가 국가기관 전용 통신망을 사용하는 이용기관과 업무협력을 위해 ‘정보통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4일 중앙행정기관, 광역시·도 정보통신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통신 인프라인 국가정보통신망에 대한 ‘2차 통합·정비 사업 수행 결과’ 및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센터 담당자는 2차 통합정비사업을 통해 지난해 1차로 구축된 국가정보통신망의 이용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장비를 대용량 장비로 교체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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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기관의 통신회선을 재구성함으로써 통신비용을 약 18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정부기관 사이버침해 대비책과, 침해사고시 정보공유 등 공동대응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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