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거침없는 상승..얼마까지 갈까
$pos="L";$title="(데스크/오프) 금괴,표";$txt="";$size="224,192,0";$no="200911120834547458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금값이 또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만기 금은 전 거래일 대비 23.80달러(1.8%) 오른 온스당 1370.5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한 달 동안에만 사상 최고가 기록을 15번이나 갈아치웠으며 올 들어서만 25% 올랐다.
금값이 랠리를 보인 것은 달러가 9개월래 최저 수준의 약세를 나타낸데 따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적인 양적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틀 연속 시장에 확산되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4달러까지 치솟았다.
금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골드만삭스는 금값이 12개월 안에 온스당 165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요첸 히츠펠트 유니크레딧 애널리스트는 내년까지 온스당 15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씨티그룹의 중단기 금값 전망은 온스당 1450달러였다.
데니스 가트만 가트만레터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각국이 자국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이람 딘서 JGT자산운용 애널리스트도 "금값 랠리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수요가 더욱 높아진 점이 금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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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 뿐만 아니라 다른 귀금속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은 12월물 가격은 78.5센트 오른 온스당 23.932달러를 기록했으며, 팔라듐 12월물은 13달러 오른 온스당 593.65달러, 백금 1월물은 24.10달러 오른 온스당 1707.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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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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