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맥라렌 MP4-18
맥라렌 MP4-18은 2003년 중반에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충돌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들이 씨름하고 있는 동안, 최신 경주차들은 이 머신을 지나쳐 진화하고 있었다.


◇로터스 88
로터스 88은 1981년에 도입되었다. 섀시 안에 섀시를 집어넣은 ‘트윈-섀시’ 디자인은 불법으로 판정받았다. FIA는 모든 레이스의 입구에 이 차를 전시했다

◇TF101
2002 시즌 토요타가 포뮬러원에 진출하기 전, 미카 살로와 앨런 맥니시는 1년 동안
전 세계의 트랙을 돌며 실험용 경주차 ‘TF101’을 개발하는 데 매진했다.


◇메르자리오 A2
구형 미나르디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메르자리오 A2이다. 1979년에 수많은 레이스에 참가했지만, 드라이버 겸 팀 오너 아르투로 메르자리오가 예선을 통과한 적은 없었다.

◇마치 2-4-0
1977년의 젊은 맥스 모즐리가 자랑스럽게 마치 2-4-0 6륜 F1 몬스터의 리어 윙을
두드리고 있다. 레이스용이 아니라 스폰서 유치를 위한 홍보용 머신이었다.


◇AGS JH27
윌리엄즈 FW13과 매우 흡사한 외관의 AGS JH27. 성능 면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1991년에 팀은 필사적으로 예선을 통과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AD

◇라이프 190
붉은 경주차가 빠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990년의 라이프 190은 그렇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1989년의 F3000 머신에서 색깔만 바꾼 것이기 때문이다


◇1997 롤라
롤라는 2010년 F1 복귀를 바라고 있다. 이들은 1997년의 첫 레이스에서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출전을 시도하지 않았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