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지진희, "향후계획? 일단 휴식..캠핑가고 싶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지진희가 '동이' 종영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며 바람을 밝혔다.
지진희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린 '동이' 종방연에 참석해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것이다. 취미로 하던 도자기도 만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쉴 계획이다"고 말한 후 "우선,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다녀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AD
'동이'를 통해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그는 "저는 200여 명 되는 스태프와 연기자들 중 하나다. 미미하나마 200분의 1의 힘을 보태고자 노력했다"며 특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쑥스러워했다.
지진희는 '동이'를 통해 권위적인 임금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진희는 "집에서도 '동이'에서 했던 깨방정을 보여주면 좋아한다. 나는 그런 개그를 유럽식 개그라고 부른다"며 환하게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