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1일부터 4일동안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삼성물산, LG상사, 광물자원공사, 대한항공, 석유공사, 산업단지공단 등 총 3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했다.

사절단은 방문기간 중 지난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아세트 이세케셰프(Asset Orentayevich Issekeshev) 카자흐스탄 산업신기술부 장관과 함께 IT, 건설분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AD

이 자리에서 지성하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삼성물산 사장)은 발하쉬화력발전소 건설, 해양광구 공동탐사 실현을 위한 양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은 카자흐스탄 공사 및 국책연구기관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일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에서 '제2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자원 및 건설분야 프로젝트, 투르크메니스탄 경제개발전략과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