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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는 ‘40억 아시아인의 대축제’답게 볼거리가 풍성하다.
다음달 12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하는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는 이색 종목들과 아시아 라이벌들의 빅매치 등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종목이 늘어났다. 댄스 스포츠, 드래곤 보트(용머리로 장식한 배를 타고 경주하는 중국 전통놀이), 롤러스케이팅, 바둑, 크리켓 등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댄스 스포츠는 정상급 볼룸댄스를 종류별로 모두 볼 수 있는 ‘관상 종목’으로 눈길을 끈다. 2005년 마카오에서 열린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도입된 뒤 이번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댄서들이 번호표를 달고 한꺼번에 볼룸에 모여 우아한 춤을 선보인 뒤 심사 위원들이 매긴 점수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드래곤 보트는 용주, 용선으로 불리는 배를 20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젓는 중국의 전통 경기다. 카누, 조정과 비슷한 방식을 보이는 종목에는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전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은 카누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바둑은 남녀 단체전과 페어 등 세 종목이 치러진다. 한국은 이세돌 9단을 비롯해 강동윤 9단, 최철한 9단, 이슬아 초단, 조한승 9단, 이민진 5단 등이 중국의 벽만 넘을 경우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예상된다.
야구와 유사한 크리켓은 영국 등 영연방국가에서 인기 있는 종목이다. 11명씩 구성된 2개 팀이 교대로 공격과 수비를 하면서 배트로 공을 쳐 점수를 낸다. 한국은 불참한다.
볼거리는 이색 종목에 그치지 않는다. 4년을 기다려온 라이벌들의 숨 막히는 대결도 준비돼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일본, 대만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에서 두 나라에 잇따라 패하는 ‘도하 참사’를 겪은 지 4년 만에 명예 회복을 노린다. 추신수(클리블랜드)-김태균(지바 롯데)-이대호(롯데)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의 위력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을 모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도 박주영(AS모나코)과 김정우(광주 상무) 등을 앞세웠다. 첫 경기부터 북한과 대결이 펼쳐진다. 일본, 이란 등 아시아 강자들을 물리쳐야 24년 만에 금메달을 품에 안을 수 있다.
세계 정상의 여자축구는 지소연(한양여대), 김혜리(여주대), 문소리(울산과학대) 등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위의 주역들이 나선다. 북한, 중국, 일본 등 강호들과 대결을 거쳐 정상을 노린다.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은 중국의 장린, 쑨양과 함께 아시아 남자 수영 1인자 자리를 놓고 다툰다. 200m, 400m 등 주력 종목과는 달리 1500m에서는 이들과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 장미란(고양시청)은 생애 첫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달 터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멍수핑(중국)에게 밀려 종합 3위에 머물렀기 때문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의 ‘얼짱 스타’들도 미모와 실력을 동시에 뽐낼 것을 자신하고 있다. 차보람·차유람 자매는 각각 스누커와 포켓볼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차유람은 지난 9일 전국체전 당구 여자일반부 포켓9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그밖에 ‘체조요정’ 신수지(세종대)와 손연재(서울세종고)도 우아한 자태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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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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