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호준 선수가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본선예선 A조 1위를 기록했다 ";$txt="문호준 선수가 12일 벌어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본선 조별 경기에 출전해 5전 전승을 기록했다";$size="550,346,0";$no="20101012190702381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문호준 선수가 '넥슨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를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문호준 선수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용산 아이파크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12차 리그'에서 본선 A조 예선 경기에 출전해 퍼펙트 게임을 선보였다. 문호준 선수는 5게임 연속 1위로 결승점을 통과, 무사고 주행 등 최고의 기량으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며 A조 1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문호준 선수와 같은 조인 A조의 다른 선수들은 2라운드 승자전 진출의 마지노선인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였다. 결국 2위 자리는 윤형혁 선수가 차지해 2라운드 승자전에 진출하게 됐다. 3, 4위는 노종환 선수와 신하늘 선수가 기록해 2라운드 패자전에 진출했다.
이어 벌어진 B조 경기에서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이변의 주인공은 조경신 선수. 무명에 가까운 조경신 선수는 7경기 만에 58점을 얻어 1위로 1라운드를 통과해 이변을 일으켰다.
$pos="C";$title="B조 1위의 이변의 주인공 조경신 선수";$txt="12일 저녁에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리그'에서 조경신 선수가 B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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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1차 리그 준우승자인 박인재 선수의 부진도 놀라웠지만 조경신 선수의 선전은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2위는 박준혁 선수가 기록해 2라운드 승자전에 진출했고, 박인재 선수와 오진철 선수가 각각 3, 4위를 기록해 2라운드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B조 경기에서는 초반 박인재 선수의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다. 박인재 선수는 경기 전 각 선수들이 4개의 카트바디를 선정할 때 연습 바디를 선택했다. 연습바디는 각각의 카트바디 아이템보다 스피드가 2배 이상 떨어지는 아이템으로 그만큼 예선통과에 '자신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자신감이 결국 1라운드 3위로 마감하게 돼 자만에 대한 대가를 치뤘다.
이번 리그에는 지난 11차 리그에서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한 문호준, 박인재, 전대웅 등 시드를 비롯해,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합류한 강자 유영혁, 김택환, 안한별 등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5차, 9차, 10차, 11차에서 우승을 거머쥔 문호준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리그 4연패를 노림과 동시에 5회 우승에 도전한다.
리그는 4주 간 조 별 경기에 이어, 3주 간 ‘더블 엘리미네이션(Double Elimination) 방식으로 열리며, 마지막 8주차에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32명은 8명씩 4개조로 나뉘어 조 별 스피드 개인전을 펼친다. 한 주에 2개조가 연이어 대결을 펼치며, 50점 선취 방식으로 진행된다.
5주차에서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에 따라 1~4주차에서 각 조 3, 4위를 차지한 8명이 대결을 펼쳐 상위 4명을 선발한다. 6주차에는 각 조 1, 2위를 차지한 8명이 대결을 펼치며, 상위 4명은 결선으로 직행한다. 7주차에서는 5주차에서 선발한 상위 4명과 6주차에서 탈락한 하위 4명을 합한 총 8명의 선수가 패자 부활전을 벌인다. 패자 부활전에서 상위 4명은 결선에 진출한다. 선취 포인트는 5~7주차는 70점, 결선은 80점이다.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 1천 5백만원, 준우승자에게 7백만원, 3위 300만원, 4위 100만원, 5~8위 5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 중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관객 및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HOT 라이더’에게는 200만원의 별도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는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2005년 5월 1차 리그가 진행된 이래, 이번으로 12차 리그를 맞았다. 한국 게임 리그로는 최장 기간, 최다 리그 진행으로, 한국 E스포츠 리그의 견인 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pos="C";$title="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화려한 개막";$txt="12일 저녁 6시 30분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가 화려하게 개막했다";$size="550,355,0";$no="201010121907023810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대진]
A조
문호준, 유영혁, 노종환, 신하늘, 이지우, 서은수, 윤헌상, 김경훈
B조
박인재, 조경신, 박준혁, 노진철, 이상흔, 이성현, 송민규, 노원준
C조
전대웅, 박도형, 조성제, 안한별, 원상원, 최영훈, 김현태, 원훈희
D조
김은일, 김택환, 박현호, 전영재, 박정렬, 임윤식, 유정숙, 김동환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일정]
1주차 A, B조 1차전
2주차 C, D조 1차전
3주차 A, B조 2차전
4주차 C, D조 2차전
5주차 패자전(각 조 3, 4위 8명 출전)
6주차 승자전(각 조 1, 2위 8명 출전)
7주차 패자부활전(5주차 승자 4명과 6주차 패자 4명 합한 8명 출전)
8주차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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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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