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CRS보합..오퍼우위 금리인상론↓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오퍼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IRS 단기쪽에 오퍼가 나오고 있다. 이틀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IRS금리는 채권선물시장 흐름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중이고,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원·달러가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FX시장에서 역외쪽 셀이 주춤하다. 환율상승에 따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올것이라는 기대도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거래가 한쪽으로 쏠리진 않고 있다. 전일 3년구간에서 부채스왑이 나오면서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이에 대한 추가물량이 있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0,0";$no="20101012112608010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2일 오전 11시6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1.5bp씩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떨어진 2.99%를 기록중이고, 3년물과 5년물이 어제보다 1.5bp 하락한 3.40%, 5년물이 3.58%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75%, 3년물이 1.92%, 5년물이 2.40%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25bp에서 -124bp를, 3년물이 전일 -149bp에서 -147bp를, 5년물도 지난주 -119bp에서 -118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시장에 오퍼가 먼저 나오고 있다. IRS시장에서도 단기쪽에 오퍼가 좀 나오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기대가 줄어든 느낌”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전반적으로 금리인상 기대가 완화된듯 하다. IRS금리가 국채선물 움직임에 연동하고 있다. 단기쪽에 오퍼우위다”며 “CRS는 원·달러환율이 반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역외쪽 셀이 주춤하다. 환율상승에 따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올것이란 기대도 오퍼우위를 보이는 요인다. 다만 거래가 한쪽 방향으로 쏠리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RS시장에서 전일 3년구간 라이어빌리티스왑이 나오며 금리가 상승했다. 이 물량이 소화됐는지 확인도 필요할듯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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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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