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비드우위 원·달러↓..부채스왑설도
IRS보합 단기쪽만 페이..본드스왑 단기쪽·스왑베이시스 축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5bp 정도 상승세다. 비드가 많이 올라온 모습이다. 다만 비드오퍼 모두 적극적이진 않다. 시장에 부채스왑설이 나돌고 있지만 실제 나왔더라도 물량이 많지 않을것이라는 분석이다. 오히려 원·달러환율 하락 영향이 크다는 지적이다. 수급상으로도 올 연말까지 라이어빌리티스왑보다는 수출업체 매물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전망이다.
IRS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쪽에서만 페이가 약간 있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은 단기쪽에서 축소됐고, 스왑베이시스도 전반적으로 타이튼되고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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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보다 0.5bp 상승해 3.00%를 기록중이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보합인 3.40%와 3.58%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단기쪽에서만 1bp 가량 축소세다.
CRS는 전구간에서 5bp씩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77%, 3년물이 1.95%, 5년물이 2.42%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5bp 가량 줄며 사흘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27bp에서 -122bp를, 3년물이 전일 -150bp에서 -145bp를, 5년물도 지난주 -120bp에서 -115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보합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본드스왑은 짧은쪽만 1bp 정도 좁혀졌다”며 “CRS는 5bp정도 상승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비드-오퍼 양쪽 모두 적극적이진 않다”고 전했다.
그는 “부채스왑 기대감도 나돌고 있지만 당장 큰 물량이 나온 느낌은 아니다. 중공업체도 기다리고 있는 물량이 꽤 된다는 얘기들이 있다”며 “수급으로만 보면 연말까지 부채스왑보다 수출업체 매물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시장에 비드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부채스왑이 좀 있는것 같다. IRS는 단기만 조금 페이가 보이고 나머진 아주 조용하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는 “특이사항 없이 조용한편이다. 채권현물 10년쪽이 약해서 그런지 IRS커브도 2년쪽 오퍼가 좀 나오면 거래됐다. 스프레드 비드들이 우위지만 크진 않다”며 “CRS는 원·달러환율이 하락해서 그런지 지난주 후반 비드우위 분위기가 좀더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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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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