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의 신용회복지원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행복잡이 프로젝트'가 출범 3달만에 취업 성공 100건을 달성했다.


행복잡이 프로젝트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회복지원자들에게 일자리를 알선·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신용회복지원자를 상용직으로 채용하는 경우, 행복잡이 고용보조금이 연간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되는 식이다.

캠코는 또 행복잡이 출범 이후 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남구 역삼동 본관에 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대한상공회의소, 경기도청 등과 업무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인호 사장직무대행은 "행복잡이 프로젝트로 신용회복 및 경제적 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취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달부터 고용보조금이 지급되고 기업홍보도 확대함에 따라 앞으로 신용회복지원자와 기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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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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