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공휴일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직장인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3.5%가 '현재 공휴일이 부족하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공휴일로 추가 지정했으면 하는 날을 묻는 질문에는 '한글날'이 71.5%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 어버이날(64.3%), 식목일(59.2%), 제헌절(50.6%) 순이었다.


공휴일로 지정해야하는 이유는 '공휴일을 통해 의미를 기념할 수 있다'란 응답이 7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간공휴일이 너무 적다'(38.1%), '휴식이 필요하다'(14.2%)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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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대체휴일제'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92.4%로 나타났다. 찬성이유에 대해서는 '휴일을 통해 업무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란 답변이 47.6%로 1위였다.


한편, 현재 '대체휴일제를 적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3.0%에 그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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