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는 "중국이 위안화 통제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면서 중국이 전세계 통화가치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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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위안화 통제로 자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환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소로스는 세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위안화를 달러 대비 10% 절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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