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인프라 재건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도로와 다리가 매우 비효율적이고 오래됐다"며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달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한 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방안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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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의 도로, 철도, 활주로 등의 재건을 위한 새로운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도로와 다리 등이 미국 경제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며 "인프라 재건을 통해 건설, 제조업 소매업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수년 동안 인프라 재건 결정을 미뤄왔다"며 "다리 붕괴 등의 사건이 행동을 취하도록 충격을 가하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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