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중]연준 양적완화 기대..다우 0.13%↑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부양조치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오전 11시4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07포인트(0.13%) 상승한 1만1020.5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26포인트(0.19%) 오른 1167.41을, 나스닥지수는 7.61포인트(0.32%) 뛴 2409.5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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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피크에너지는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텍사스주 이글포드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사업에 10억8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2.5% 오름세다. 세계적인 농업업체 몬산토는 옥수수와 콩 가격 상승 소식에 2.8%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 모르코스 올드세컨드웰스매니지먼트 수석 매니저는 "어닝시즌에 어떤 일이 이어날지 지켜봐야 하지만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지배적인 이슈"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가는 확실히 양적완화에 정해질 것"이라며 "때문에 무엇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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