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풋·247.5콜 미결제약정 큰폭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하락하면서 풋옵션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만기가 임박하면서 행사가 237.5 이상 풋옵션까지만 상승마감됐다.


지난주 나란히 11.8%로 마감됐던 옵션 대표변동성은 콜과 풋 모두 반등했다. 콜은 전거래일 대비 1.6%포인트 오른 13.4%, 풋은 2%포인트 뛴 14.8%로 마감됐다. 다만 장중 평균치는 콜이 14.8%로 풋 12.3%보다 월등히 높았다.

";$size="232,423,0";$no="20101011170036195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는 반등했지만 13거래일 연속 16선의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대비 0.49포인트(3.02%) 오른 16.70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콜이 6828억원, 풋이 7440억원을 기록했다. 전거래일 대비 콜 거래대금이 1000억원 가량 줄어든 반면 풋 거래대금은 14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 5일 평균치도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전거래일 대비 0.04포인트 오른 0.80을 기록했다.


콜 거래량은 1092만계약, 풋 거래량은 1135만계약이었다.


245풋과 250콜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각각의 거래량은 258만계약, 376만계약이었다.


신규 미결제약정은 240풋과 247.5콜이 각각 8만4479계약, 8만8088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풋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등가격 245풋은 전일 대비 0.24포인트(26.37%) 오른 1.15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코스피 지수가 개장초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0.43(-52.75%)까지 밀렸다가 장중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고가는 1.25(37.36%)였다.


250콜은 0.28포인트(-65.12%) 하락한 0.15로 마감됐다. 지난 6일 221.87% 폭등 후 3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0.68(58.14%)이었고 종가가 저가였다.


등가격 245콜도 3일 연속 하락하며 전거래일 대비 0.98포인트(-36.30%) 하락한 1.72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 3.70(37.04%), 저가 1.65(-38.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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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43%) 하락한 245.44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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