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500선 회복..코스피 하락전환과 함께 투심 위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또다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500선을 회복하며 상승 기대감을 높였으나 코스피 지수 하락과 함께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분석된다.


이날 가장 눈에 띈 테마는 농업관련주. 지난 주말 국제 곡물가격 급등 소식에 효성오앤비(14.91%) 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28포인트(-0.06%) 내린 496.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500.35를 기록하며 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억원, 10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은 1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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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2,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38% 거래량 570,915 전일가 183,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주가 저평가…대주주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방안 검토"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3.0%)과 서울반도체(-3.11%), 포스코 ICT(-3.76%), 성광벤드(-2.39%), 태광(-1.69%) 등이 하락한 반면 SK브로드밴드(1.08%)와 OCI머티리얼즈(1.56%), 태웅(2.13%), 에스에프에이(2.32%)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6종목 포함 457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2종목 포함 465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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