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태양전지용 핫멜트·실런트 신제품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접착제·실런트 전문기업 헨켈(대표 파루크아리그)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 태양전지 모듈 제작용 접착제와 부틸 실런트 신제품을 처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핸켈이 선보일 핫멜트 접착제 '테로스태트 MS500'은 변성 실란 화합물에 기반한 접착제 특허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일반 실리콘 대비 품질이 좋고 순간 처리 강도가 높다는 게 핸켈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도포 후 2분만에 강도 구현을 할 수 있고 후공정 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켰다"며 "비용 절감과 함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핫멜트와 함께 선보이는 부틸 실런트는 도포 후 수초 만에 굳는 특징을 지녔다. 습도에 강하고 고온 변형이 없어 박막형 모듈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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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헨켈은 박막전지용 고성능 도전성 접착제, 플렉서블 모듈용 도전성 잉크 및 라미네이션 접착제, 잉곳 마운팅용 접착제, 정션박스 접착제와 충진제 등 태양관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헨켈은 지난 20년간 태양전지 및 모듈 후공정에 쓰이는 실런트와 접착제를 생산·판매해 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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