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삼정KPMG가 채경수 전(前) 서울지방국세청장(53)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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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수 부회장은 행시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ㆍ강서세무서장, 국세청 국제세원과장ㆍ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해 지난 6월까지 재직했다.


채 부회장은 국세청 내 대표적인 기획ㆍ조사통으로 꼼꼼하고 치밀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삼정KPMG는 채 전 청장 영입을 통해 세무 자문 등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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