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물류 분할 영향에 동부건설 주가 연일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물류사업을 물적분할키로 한 동부건설 동부건설 close 증권정보 005960 KOSPI 현재가 7,33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40% 거래량 21,323 전일가 7,510 2026.05.19 09:52 기준 관련기사 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익 605억…매출 4.2%↑ 주가가 사흘째 오르고 있다.
11일 12시15분 현재 동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81% 상승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동부건설이 물류사업을 물적분할키로 한 것은 저수익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평가한다며 목표가를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항만하역, 택배, 고속버스사업 등 물류사업 물적분할로 부채비율이 236%에서 180%로 개선된다"며 "재무적 효과도 효과지만 저수익사업을 구조조정하는 첫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동산을 매각키로 하면서 36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고 159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하는 것도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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