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株, 남아공 효과..이번주도 'up'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원자력 테마주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덕에 미소짓고 있다.
11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에너토크 에너토크 close 증권정보 019990 KOSDAQ 현재가 8,23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26% 거래량 211,310 전일가 7,9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원전 관련주 '에너토크' 상한가↑ [특징주]에너토크, 尹정부 국정과제 발표로 친원전 관련 부각↑ 에너토크, 1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와 비에이치아이 비에이치아이 close 증권정보 083650 KOSDAQ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3.62% 거래량 386,267 전일가 82,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韓증시, 불안한 반등…한때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가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전기술 보성파워텍 두산중공업은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에너지부 넬리시웨 마구바네(Magubane) 에너지부 사무차관이 "중국과 프랑스, 한국이 새 발전소(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남아공 정부의 새 원전(原電) 공사 발주를 앞둔 시점에서 나온 것으로, 한국에 입찰 자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마구바네 사무차관은 이날 국영방송 SABC와의 인터뷰에서 "남아공은 전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비 1조3000억 랜드(약 210조원)가 드는 여섯 개 발전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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