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별내우미린, 수원인계푸르지오 등 서울 접근성이 높은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10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기존분양가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분양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5129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4376가구(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개관은 5곳, 당첨자발표 4곳, 당첨자계약은 5곳이 예정돼 있다.


11일 서희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서희스타힐스를 내놓고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상 12층 총 341실 전용 50~69㎡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 2011년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에 있다. 강남대로·테헤란로 등의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다.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1200~1500만 원대에 책정됐다. 입주는 2012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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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14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8BL 별내우미린의 분양를 시작한다. 지상 22층 5개동 규모로 전용 ▲101㎡(129가구) ▲117㎡(267가구) 등 총 396가구로 구성됐다. 2012년 개통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이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심상업시설 가까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지구 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계획돼 있는데다 초등학교(2012년), 중학교(2013년) 부지가 단지와 바로 접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대우건설은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수원인계푸르지오를 선보이고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상 34층 2개동 총 190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1번·42번 국도 이용이 쉽고 동수원IC 영동고속도로·광교상현IC 용인서울고소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문화센터·가톨릭대학병원·아주대학병원·홈플러스·갤러리아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도 쉽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전매제한은 3년이다.

자료제공 : 부동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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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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