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스낵 제조업체 펩시코(PepsiCo Inc.)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개선됐다.


7일 펩시코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19달러(총 1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특별 항목을 제외한 EPS는 1.2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신제품 출시와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음료 상품 등에 힘입어 라틴아메리카푸드·펩시코아메리카스베버리지·유럽 지사 등 대부분이 매출 증가를 기록하면서 순익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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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155억달러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4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그러나 회사는 올해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10~1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10~12% 증가보다 소폭 하향된 것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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