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가정용 고화질 영상통화 제품 '유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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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전세계 가족과 친구들을 HD 비디오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시스코는 6일(현지시각),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고화질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영상통화 제품인 '시스코 유미(u-mi)를 공개했다. '유미'는 비디오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소통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

'시스코 유미'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HD TV, 초고속 인터넷과 연결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HD 카메라, 콘솔, 리모콘으로 구성됐다. 방 크기와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고 주변 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가 조절되므로 어느 가정에서나 품질이 뛰어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시스코 측은 눈 깜빡임과 목소리의 변화까지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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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 어려울 때는 '유미' 비디오를 녹화해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에 업로드할 수 있고 상대방이 '유미'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웹갬과 구글 비디오 채팅 서비스가 설치된 컴퓨터로 연결해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은 "'유미'는 집이나 회사, 또는 이동 중에 생생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며 "미래에는 이런 영상통화 서비스가 더 발전해 일반 소비자들이 교육이나 의료, 금융서비스를 거실 TV앞에서 누리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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