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디바' 캘리 롤랜드, '피겨퀸' 김연아가 탐낸 이상봉 드레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팝 디바 캘리 롤랜드(Kelly Rowland)가 10월 4일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린 먼데이 나잇 풋볼(Monday night football) 하프타임 무대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의 리본 프린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캘리 롤랜드는 90년대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한국에서는 얼마 전 실력파 걸그룹 ‘2NE1’이 라이벌로 꼽아 유명하기도 한 미국의 팝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출신의 가수다.

가장 핫하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수만이 설 수 있는 미국의 인기스포츠 풋볼 경기의 하프타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노래 3곡을 열창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AD

이 의상은 올 해 4월 한국에서 열린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서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입었던 의상으로 많이 알려진 이상봉 디자이너의 2010 FW 컬렉션 제품으로 버간디 색상의 독특한 리본디테일이 프린트된 쉬폰 원피스에 아크릴 소재의 와이드 벨트 착장이 특징이다.

2010 FW 파리 컬렉션에서 세계적인 프레스와 바이어에게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한·러 수교 모스크바 패션쇼,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소개되어 많은 국·내외 패션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팝디바' 캘리 롤랜드, '피겨퀸' 김연아가 탐낸 이상봉 드레스 원본보기 아이콘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