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00선 코앞..상대적 저평가 인식
개인·외인 순매수..자동차 부품주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고 특히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지만 별다른 영향은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돌파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9포인트(0.42%) 오른 499.4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억원, 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은 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1.31%)과 서울반도체(0.58%), 포스코 ICT(2.22%), 네오위즈게임즈(1.02%), SK컴즈(1.29%), 성광벤드(1.7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음(-0.85%), 메가스터디(-1.39%), 포스코켐텍(-0.84%) 등은 하락세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자동차 부품주.
EU와 FTA 체결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매기가 도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종목 포함 565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없이 277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