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제유가가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42센트(0.5%) 오른 배럴당 83.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31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130만배럴 감소를 예상했다.


그러나 엔화 대비 달러가치가 1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휘발유와 정제유 제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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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의 민간고용지표가 예상과 달리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고 유가 상승 원인으로 작용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거래일 대비 22센트(0.3%) 오른 배럴당 85.06달러에 마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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