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민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서 사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6일 국민생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회가 주관한 각종 대회에서 최근 3년간 총 사상자는 848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07년 23명, 08년 12명, 09년 4명으로 모두 39명이었으며, 부상자는 07년 2681명, 08년 2832명, 09년 2928명으로 총 844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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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보험 가입현황은 07년 45만3265명, 08년 43만8689명, 09년 46만2357명으로 01년 1만288명과 대비 45배 증가했다.

안 의원은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대회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참가선수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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