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서비스 예다함, 가입자 3만 돌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더케이라이프는 상조서비스 예다함의 가입구좌가 3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이후 3개월 만에 2만2000명, 9개월 만에 올해 목표 가입자를 채운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상위 업체들이 연이은 횡령사건으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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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상조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상조용품을 100% 환불하는 페이백서비스를 시행했으며 투명한 입찰시스템 도입, 노잣돈 부당요구 시 100% 환물 및 무료행사 지원 등을 시행해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최근 시행된 선불식 할부거래법에 따라 상조업체는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업계에서 유일하게 농협중앙회의 지급보증을 받았다.
이 회사 박만수 전무는 "앞으로 단순하게 가입자를 늘리는 영업보다는 국내 상조문화를 이끌고 상조업계의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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