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유아복 '엘르' BI 변경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엘르(ELLE)'가 내년 봄 시즌부터 정통 프랑스 스타일의 디자인과 BI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엘르는 기존 BI에 유럽 상류사회의 명견인 프렌치 포인터(French Pointer)를 형상화한 브랜드 심볼을 추가, '프렌치 엘레강스'의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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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존 계절이나 테마에 따라 콘셉트를 달리했던 것에서 변치 않는 엘르만의 브랜드 콘셉트를 정립할 예정이다.
엘르 이영도 본부장은 "상품과 디자인 경쟁 시대에서 브랜드 가치를 따지는 시대로 소비 흐름이 이동함에 따라 BI 리뉴얼을 계획하게 됐다"며 "엘르 고유의 브랜드 컨셉인 엘레강스 이미지를 강화해 유러피안 명품 유아복의 대표 브랜드이 이미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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