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누적 준공실적 전국 20만8284가구, 수도권 11만5304가구

자료: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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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난 8월 전국적으로 준공허가를 받은 주택은 전국 3만3428가구로 전월에 비해 35.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누적된 실적은 20만가구를 넘었다.


준공실적은 주택 인허가 실적과 달리 실제 입주가 가능한 완성품 물량을 집계한 것으로 현재 주택 공급 동향을 가늠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8월 주택 준공물량 전국 3만3428가구 중 수도권이 1만8606가구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수도권 물량은 전달 1만919가구에 비해 70.4% 늘어난 것이다.


서울이 4254가구, 인천 958가구, 경기 1만3396가구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가 전달에 비해 각각 21.1%, 108.1% 늘어난 반면 인천은 1%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5102가구, 나머지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기타주택이 8326가구를 차지했다. 이중 아파트 물량은 각 건설사들이 자체 상황에 맞게 입주시기를 정하지만 대부분 준공허가가 난 후 2~3개월내 입주가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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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까지의 누적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0만8284가구, 수도권 11만5304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준공실적은 국토부가 주택공급통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구축한 것으로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을 통해 생산돼 지난 8월 국가통계로 승인돼 실제 입주량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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