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영국의 모기지 대출 승인건수가 8월들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시장 회복세가 둔화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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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권은 8월들어 4만 7372건의 대출을 승인했는데 이는 7월 4만 8346건에비해 줄어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현지 잉글랜드은행 발표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록적인 예산적자에따라 은행들이 여신심사 강화와 긴축경영에 들어선데 따른 것으로 주택시장 수요가 당분간 감소할 것을 시사한다고 블룸버그는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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