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콜 장중 한때 145% 폭등..풋콜레이쇼 0.8p 붕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상승탄력을 회복한 덕분에 잠시 주춤했던 콜옵션이 다시 강하게 튀어올랐다.


29일 콜옵션은 가장 먼 외가격 25.5콜만 보합마감됐을 뿐 일제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870선을 뚫으면서 외가격 콜옵션은 대부분 장중 전일 대비 두배 이상으로 뛰었다. 252.5콜은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45.45%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풋옵션은 가장 먼 외가격 옵션 일부를 제외하고 일제 하락했다.


";$size="235,424,0";$no="20100929162145882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피가 재차 상승한 덕분에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비교적 가까운 237.5풋의 미결제약정이 최다인 6만3155계약이나 늘어나며 누적 규모가 단숨에 12만계약에 육박했다.

247.5콜과 23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142만계약이 거래된 247.5콜의 미결제약정은 2만1442계약 줄었다. 247.5콜은 전일 대비 0.27포인트(46.55%) 오른 0.8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1.22(110.34%)까지 올랐다.


235풋은 0.29포인트(-29.59%) 하락한 0.69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저가는 0.52(-46.94%)였다. 75만계약이 거래됐고 6일 연속 증가한 미결제약정은 8771계약 늘었다.


등가격 242.5콜은 0.75포인트(34.88%) 오른 2.90,242.5풋은 1.10포인트(-30.56%) 하락한 2.50을 기록했다. 242.5콜의 미결제약정이 7868계약 줄어든 반면 242.5풋의 미결제약정은 1만7764계약 증가했다. 전날까지 1만9673계약에 불과했던 미결제약정을 하루만에 두배 가량으로 불린 것.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1.68포인트(0.70%) 오른 242.27로 마감됐다.


VKOSPI는 소폭 상승해 전일 대비 0.12포인트(0.73%) 오른 16.67로 마감됐다.


옵션 대표변동성은 콜과 풋 모두 하락했다.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0.5%포인트 빠진 13.1%, 풋 변동성은 0.6%포인트 하락한 13.5%였다. 풋 변동성은 지난 3일 13.4% 이후 최저치였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0.78까지 떨어졌다. 다소 과한 콜옵션 쏠림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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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거래대금은 4567억원, 콜 거래대금은 5839억원이었다. 거래량은 풋이 539만계약, 콜이 626만계약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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